약국에서 구입한 작은 공병(?)
- 마부작침의 일상
- 2019. 1. 12.
자주 먹어야 할 약이나 보조제가 있다면 저는 이 곳에 담아서 다녀요. 유황을 자주 먹다보니까, 확실히 유황을 먹고 난 뒤에 몸이 많이 달라졌어요. 활기차졌다고 할까요?
약통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엄마들의 경우에도 이런 것들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아이 약먹일 때 유용하니까요. 약국에서 제가 100원주고 엄청나게 샀던 기억이 납니다.
용량도 체크해가면서 먹을 수 있어요. 사실 저는 가루로 되었기 때문에 측정이 어려운데 물약 같은 경우엔 쉽게 알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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