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양말 (남자,여자) #플라잉삭스 날씨가 점점 추워졌고, 다음주부터는 정말 끝없는 한파가 몰아칠 듯 합니다. 저는 파주에 살고 있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정말 목이 제일 따가워요. 바람에 손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손으로 목을 자꾸 치는 것 같다니까요? 네? 아니예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사람들은 따뜻한 옷은 찾게 됩니다. 옷을 안 산지 정말 오래되었고, 그리고 옷은 왜 이렇게 아껴서 잘 입는지. 또 사담을 해버렸네요. 아무튼 이런 추운 날씨에 도톰한 양말을 신어도 뚫린다면 제가 더 괜찮고 두꺼운 양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걱정됩니다. 2018년 겨울은 에스키모인 모드가 발동해야 하나요? 그 전에 제가 연구해서 아주 뜨거운 양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올 해 크리스마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남자두꺼운양말 바닥이 2중쿠션을 선택하면 달라지는 것 #플라잉삭스 올 해는 추위가 늦게 찾아오는 듯 합니다. 작년 겨울은 일찍 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올 해는 엄청 추운 겨울이 오랫동안 갈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말 3월초까지 추위는 계속 될 듯 합니다. 또 여름은 더 늦게 찾아 올 것 같구요. 제가 양말을 오랜 기간 동안 신어본 결과 그리고 주위에서 저에게 양말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습니다. 물론 여건이 되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편안한 양말을 원했습니다. 양말과 동거동락을 3년이 지나갔습니다. 단순히 양말이 패션을 떠나 기능적으로도 편안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여름 또한 고난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사람들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