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번역기 사용기 (영어 번역) 안녕하세요. 마부작침입니다. 여러분들 항상 영어 공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번역기를 돌리진 않으신가요? 저도 언젠간 영어를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제가 원하는 영문들을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지 않고, 오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우선 카카오 번역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번역기는 다음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형 외국어 번역기입니다. 네이버엔 파파고가 있다면, 다음엔 카카오 번역기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각설하고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서 "번역기"라고 검색하시면 위와 같이 카카오번역기가 검색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카카오 I 번역"이라고 해야겠네요. 번역하는 부분은 다른 것과 비슷하고, 우측..
영문번역기 : 파파고 pc버전 통역어플 사용기예전과 다르게 번역기 시스템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맞춰 말이죠. 그런데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식에 완전 무뇌한 사람이 될까봐요. 배울게 없고 누군가 대신 해준다는 것은 우리가 무기력한 상태에서 멈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심려와 걱정은 던져버리고 오늘의 주제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영문번역기에 대한 신뢰도가 그다지 없었는데요. 신뢰도라고 해야 할까요? 원서 그대로 번역하다보니 한국어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에서 "파파고"라는 앵무새 영어선생(?)을 영입해서 교육을 시켜서 우리들에게 앵무새로봇이 영어를 번역해주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영문번역기를 뛰어넘어 통역어플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