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어번역기 & 구글 영어번역기저의 작심삼일로 인해 이전에 시작했던 영어공부를 다시(?) 소홀히하고 있습니다. 역시 뭔가 끝장을 보는데 있어 아직 능수능란(?)하질 않군요. 신기하게도 블로그는 정말 질기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강한 턱도 뜯지 못할 질긴 오징어 다리처럼 말이죠. 불필요한 말은 여기까지만 하고 각설합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번역기를 사용해보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 그거 아세요? 네이버 번역기가 '파파고'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아주 귀여운 앵무새 캐릭터로 변했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번역도 잘해주는 것 같아요. 뭔가 친근하기도 하고요. 파파고 써보신 분들을 아실 겁니다. 혹시 파파고를 모르신다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여행갈 때 아주 유용한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