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3,4,5등 당첨금 조회해보고 기분이라도 내보자

로또 3,4,5등 당첨금 조회해보고 기분이라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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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로또는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로또의 어원을 좀 살펴볼까요? 최고 당첨금액의 제한이 없는 복권을 로또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정식 명칭으로는 '온라인 연합복권'으로 국내에서 2002년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판매된 것은 1971년 6월 미국 뉴 저지주였고, 198년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등에도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로또는 1부터 45까지 숫자중 자신이 원하는 6개의 숫자를 임의로 고르는 '645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로또는 이미 정해진 번호를 사는 대신 고객이 직접 번호를 고를 수 있는 점, 당첨자가 없으면 당첨금이 이월된다는 점, 구매자가 많을수록 당첨금이 늘어난다는 점 등에서 기존의 복권과 분명히 구분됩니다. 여러 차례 당첨자를 내지 못한 로또의 이월 당첨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로또계", "로또공화국"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고 로또 1등 당첨자들이 강남의 최고급 아파트인 타워팰리스로 이사하면서 '로또팰리스'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그럼 로또 사이트로 이동해 볼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 로또 사이트들이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또리치, 로또럭키, 로또플레이, 월드로또, 로또369, 로또원, 로또리드, 로또팟, 알파고로또, 로또포유 등이 있죠. 주위에 직접 로또를 구입하지 않고 사이트에서 유료결제를 해서 정기적으로 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로또를 태어나서 2,000원만 해봤어요. 별로 끌리진 않더라구요. 마음도 없고요. 헤헤

지난 주 당첨금액은 183억원이고 1명당 17억원이군요. 그런데 778회 당첨금 보셨습니까? 63억원입니다. 엄청난 금액입니다. 로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런 큰 금액을 가지기란 어렵죠. 어떻게 하면 기회가 오는 것일까요? 명당자리를 찾아서 도전해보는 것? 아니면 당첨이 잘 되는 사이트에서?....저는 왜 별로 흥미가 없을까요..

3,4,5등 당첨번호는 메뉴 [게임결과]에서 [로또6/45] 중 회차별 당첨번호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등의 경우 18만원, 4등은 5만원, 5등은 항상 똑같죠? 5,000원입니다. 1등은 자동 10개, 수동1개인데 수동으로 하신 분은 매일 주구장창 그 번호로만 했거나 아니면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받아 번호를 적으신 듯 합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자신의 당첨결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번호 당첨확인] 메뉴로 가시면 됩니다.

내번호 당첨확인에서 여러분의 로또 번호를 입력하시면 당첨된 번호의 개수와 등수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바로 확인하는 것보다 이걸로 확인하는게 뭔가 설레임(?)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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