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두꺼운양말 바닥이 2중쿠션을 선택하면 달라지는 것 #플라잉삭스

 

남자두꺼운양말 바닥이 2중쿠션을 선택하면 달라지는 것 #플라잉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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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추위가 늦게 찾아오는 듯 합니다. 작년 겨울은 일찍 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올 해는 엄청 추운 겨울이 오랫동안 갈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말 3월초까지 추위는 계속 될 듯 합니다. 또 여름은 더 늦게 찾아 올 것 같구요. 제가 양말을 오랜 기간 동안 신어본 결과 그리고 주위에서 저에게 양말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습니다. 물론 여건이 되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편안한 양말을 원했습니다. 양말과 동거동락을 3년이 지나갔습니다. 

 

단순히 양말이 패션을 떠나 기능적으로도 편안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여름 또한 고난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사람들의 발을 편안하게 해줄 사이즈 페이크삭스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에 거의 덧신만 신게 되죠. 이젠 그게 트랜드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그 트렌드를 맞춰가는 양말들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작은 발과 큰 발에 대한 불편함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매니아층을 점차 만들어가고 있는 사이즈 페이크삭스를 개발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는 고가인 편입니다. 그러나 벗겨지고 며 칠 신으면 버려야 하는 덧신의 당연함은 바뀔 것입니다. 우리가 비싼 브랜드 그리고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 만들어진 제품의 가치가 인정된다면 사람들은 가격을 따지지 않고 구입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발냄새를 아예 없애준다는 양말이 있다면 발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큰 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겠죠? 

 

제가 만든 제품도 그렇답니다. 계속해서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자 그럼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이트에서 X-LABEL에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읽어보시면 제가 이 제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는지 아실 겁니다. 자 그럼 주제로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남성분들의 경우 움직이는 일을 많이 하시고 활동적이다보니 특히 겨울엔 얇은 것보단 두꺼운 양말을 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겨울엔 2중 쿠션이 들어간 양말을 신습니다. 2중 쿠션을 신으면 발이 푹신해지기 때문에 우선 발에 피로를 덜어줍니다. 발이 제2의 심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이 부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지만 막상 양말으 신으려면 두꺼운 양말을 찾기 힘듭니다. 겨울에 니트 양말은 두껍다고 하기 보다는 보온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군요.

 

두꺼우면서 편안한 양말을 신고 싶다면 개인적으론 2중쿠션 스포츠형 양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쿠션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바닥에 편직되어 있습니다. 위 이미지 말고 위에서 2번째 제품의 경우에는 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목전체가 2중쿠션으로 둘러싸져있기 때문에 발목 전체를 좀 더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제품들은 제가 제작한 A-LABEL의 2중쿠션 양말입니다. 혹시 주위에 양말을 선물하고 싶다면 위에 제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발등에 포인트가 되어 있지만 부담스럽다면 무지 이중쿠션양말도 있으니 사이트 내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발목 길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종아리 아래까지 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발목이 짧은 양말이거나 발목에 텐션이 없을 경우엔 흘러내려서 바람이 바지 속을 슝슝~ 들어오게 되죠. 여러분들도 다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양말을 끌어 올렸지만 자꾸 내려가서 힘든순간들..ㅜ

 

 

 

 

 

2중 쿠션 외에도 니트양말, 보카시양말과 부들부들한 탐사양말도 있으니 다가오는 겨울 준비할 겸 한 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우측 하단에 채팅을 연결하시면 제가 친절하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홈페이지가 불안정하여 제품 업데이트가 조금씩 늦어지고 있어 상세정보가 부족한 부분들도 있으니 그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신다면 우측 하단 채팅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반드시 생각나는 플라잉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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