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시력 회복 운동법 그것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눈 시력 회복 운동법 그것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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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에는 안경을 쓰지 않았지만, 멋 때문에 일부러 TV 앞에 가서 눈을 나쁘게 만들었던 후회스럽습니다. 제 눈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것들도 거의 안보이고, 멀리 잇는 것들도 안보입니다. 콘텍트렌즈 도수는 -3.5 정도입니다. 아주 나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해봐야 할 것입니다. 모든지 자신의 몸으로 경험하지 못한 이상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지연치료요법에 대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부로 들어나지 못하고 있더군요.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비건(Vegan)입니다. 3년째 되어갑니다. 여기서부터가 시작됩니다. 채식을 경험하지 않았고, 오랜 기간 해보지 았았던 분들은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분들은 해보지 않았기에 그게 좋은지 안좋은지 모릅니다. 그저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의 말에 이끌려서 "그것이 당연히 안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한 때는 그랬습니다.

우린 흔히 기적이라는 걸 경험한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긍정적인 마음만으로도 종양이나 암을 완치했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매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만 해도 이제 찾아볼 수 있고요. 우리의 몸은 신비롭게 만들어져 있고, 3차원이라는 물질 육체와 그리고 4차원이라는 영혼과 정신 마음이 존재합니다. 우리 몸 안에 영이 없다면 육체는 움직이지 못하겠죠. 물론 움직일 순 있으나, 정신이 없는 식물인간에 불과합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왜 하느냐? 인간은 창조적인 존재입니다. 

20년 가까이 시력 저하되었고, 이것을 전 퇴화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걸 다시 처음 상태와 비슷하거나 혹은 좋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선 분명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그래서 좋은 요법에 대한 부분도 불신이 쌓이게 되고, 잠깐의 이슈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이지요.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자 할 때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부분을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이 멋진 몸을 만들려고 합니다. 헬스장을 1년치 결제했습니다. 그러나 1달만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마음가짐을 장기간 지속해 본 사람 많이 어떤 스킬을 배우는데 있어 강력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지 의심에서 시작하는 순간, 항상성으로 인해 삶의 제자리에서만 맴돌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시력회복 운동법의 책을 구입할 것이고, 5일 전부터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매일 아침 눈꼽과의 전쟁을 치룹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구건조증이 조금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믿음과 확언만이 우리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내 눈은 잘 보인다."라고 미래적 확언을 합니다. 이해할 수 없으신가요? 왜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까? 우린 "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까요?

20년동안 나빠진 눈. 안경도수에 맞춰진 눈을 좋게 만들기 위해선 분명 단기간에는 불가능합니다. 돈을 버는 것과 똑같습니다. 삶의 방식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것을 대하는 방식도 똑같이 한다면 분명 어떤 면에서든지 실패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우선 실천해보세요. 일주일 아니요. 1년이요. 적어도 3개월 혹은 6개월 정돈 지나야 무언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5일차입니다. 시력 회복 운동을 시작하고 안경을 벗었습니다. 저에겐 하나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안경을 벗고 다니면, 내 눈이 이상해져서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안경을 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하지..." 이 2가지로 인해 반드시 보여야만 한다는 것에 집착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안경을 벗고, 그 두려움을 떨쳐냈씁니다. "앞이 보이던 안 보이던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 반드시 이것은 실보단 득이 많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사람의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방식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파가 나오고 정지된 TV나 핸드폰을 보기 보다는 가까운 산이나 자연 풍경을 많이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시력회복운동으로 인해 눈이 좋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그들은 정해진 방식대로 하였고, 어떻게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 경험은 오직 본인만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경험을 제가 직접할 것입니다. 만약 6개월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면 포기할까요? 아니요. 적어도 1년까진 해볼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부분은 바로 믿음과 믿음을 지속시킬 수 있는 행동입니다. 우린 생각만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프로세스입니다. 어디서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 프로세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린 그걸 알고 있지만, 고치지 못합니다. 왤까요? 역시 "왜"는 필요 없습니다. 우린 왜라는 질문에 앞서 먼저 행동하고 그리고 말하고 생각해서, "생각"에 대한 프로세스를 역동적으로, 진취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행동하고 말하면 생각의 틀이 바뀝니다. 그러나 생각부터 시작해서 말과 행동이라는 순서로 가게 된다면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이제 시력회복 운동법 그것을 증명할 것은 당신 뿐이 없습니다. 그것이 진짜라고 당신이 증명한다면, 기적을 이룬 사람이며, 이제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2017/09/17 - [마부작침의 일상] - 목안에 생긴 편도결석.

그에 대한 한가지 예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몇 달전에 고질병인 편도결석에 대한 병에 걸렸습니다. 보기만해도 그리고 걸린 사람만 압니다. 불치병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매일 편도에 딱딱한 고름이 생겨서 침을 삼킬 때마다 목에 무언가 있는 느낌. 다행히 저는 악취라는 것은 없었지만, 악취가 생겨서 사회생활 나아가 가족관에 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 병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탓도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없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완치되었다고 할 정도로 생기는 횟수는 거의 적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편도에 낀 결석을 빼느라고, 2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머리 속에서 편도결석은 사라졌고, 자연스럽게 그 병도 사라졌습니다. 목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습니다.

저는 매일 의심합니다. 과연 우리가 배웠던 모든 것들이 진짜일까? 라는 말을 말이죠. 오로지 그 해답은 본인만이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고질병인 편도결석. 여러분들 보기만해도. 지금 생각하니 갑자기 생길 것 같군요. 그러나 생각에서 지우면 그것은 끝납니다. 저는 경험했습니다. 이제 판단과 결과는 스스로가 찾을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