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오설록 4층에서 사람들은 본다. 그들도 나와 같은 마음인가? 아니면 난 그들과 다른 마음인가. 패터슨은 나와 같은 마음인가.



독립영화. 나를 깊게 생각해주는 영화였다. 나는 어디에 갖혀 있지만, 갖혀있기 싫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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