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발덧신 이제 고민 NO #플라잉삭스

  큰발덧신 이제 고민 NO #플라잉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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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부작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에 식사를 한 뒤에 컴퓨터에 앉아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플라잉삭스의 자랑템(?)인 빅사이즈 페이크삭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제 3차 입고지만, 입고되는 텀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5월이 되면 소량입고된 제품들이 금새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가격 때문에 1~2켤레만 구입하셨다가,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로 10켤레씩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50분만 구입하신다면 금새....그리고 추가적인 생산여부가 지금 미정되어 있기에...혹시 그동안 페이크삭스를 신고 싶은데 왕발이라서 못 신었던 분들에겐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가격은 양말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1,000원짜리 양말 10개와 맘먹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계속 신고 있기 때문에 보장할 수 있습니다. 1년 넘게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멍한 번 난 적이 없습니다. 오래 신고, 세탁을 많이 해서 헐렁해졌을 때면 몰라도 말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도 2년 전에 제작했던 제품도 신고 있답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아실테지만, 일부 후기들을 캡쳐했습니다. 지금까지 몇 분이 이용해주셨나 확인해보니 대략 50분 정도가 꾸준히 구입하셨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에게 판매하고 싶었지만, 소량입고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구입하셨던 분들이 계속..구입하셨고..어떤 분은 20켤레씩 주문을 하셨답니다. 페이크삭스만 25만원...

이전 제품보다 발등의 위치가 올라가면서 페이크삭스의 불편한 점인..발들 조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이전에 제작했던 버전에서도 그러한 불편함이 느껴졌기에 보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용했지요.

그리고 컬러의 경우 이전에는 분홍, 차콜, 연회색, 남색, 청록으로 구성되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블랙, 화이트, 차콜 3가지로 출시되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블랙과 화이트가... 제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말 날씨가 더워지면, 금새 나갈 것 같으니..정말 필요하다면 서두르세요. (이건..판매유도 문구가 아닙니다..니즈가 확실한 곳이다보니..더더욱 그렇습니다.)

http://flyings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