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이 타자를 친다.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7. 2.
타잔이 타자를 친다.
타잔이 타자를 칠 줄 모른다. 어떻게 쳐야하는가? 우선 눌러보잔 심산이다. 눌러보자.
길다란 걸 눌러보았더니 컴퓨터에서 검은 막대가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찔했다.
이건 뭘까?
이건 모니카!?
'마부작침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주엽에서 오랜만에 먹은 콩국수 (0) | 2018.07.09 |
---|---|
찹쌀 모나카 먹고 반해버린 후기.jpg (0) | 2018.07.07 |
지폐를 줍는 꿈을 꿨어요. (돈) (0) | 2018.06.27 |
식이유황 MSM 효과가 있을까? (0) | 2018.06.21 |
신림역 피부과 어디에 있을까?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