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에서 먹은 아이스 얼그레이.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12. 17.
오후에 업무가 끝나면 항상 근처 커피숍에서 나머지 작업을 하기 위해 카페로 옵니다. 집에 있는 건 너무 답답한 것 같아요. 숨이 막혀요. 미세먼지가 있더라도 바깥 공기를 마시며, 일하는 게 훨씬 더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져요. 매일 아메리카노만 먹다가 얼그레이를 시켜먹어봤어요. 예전엔 차를 마시면 한 번에 벌컥벌컥 마셨는데, 이젠 천천히 먹게 되네요. 어젠 거의 먹지 않고 버렸네요. 얼그레이 먹을만 해요. 제 입맛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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