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아주 잘쓰고 있는 보풀제거기
- 마부작침의 일상
- 2019. 4. 5.
인터넷에서 5천원주고 구입했었는데요. 아주 가성비가 좋아요. 저는 가디건을 자주 입었는데 보풀이 많이 생기면 보기 싫어서, 매일 해요.
전원 버튼을 온하면 위잉하면서 앞에 칼날이 움직여요. 사용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옷 전체를 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모인 보풀은 아래 보풀통으로 모이고요. 한번에 버리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버려주시는 게 좋아요. 보풀이 막히면 그만큼 제거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왠지 몬스터 볼 같은 느낌이지만, 아래에 충전하는 곳이예요. 그럼 지금까지 짧은 보풀제거기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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