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양말 필요한 남성과 여성은 #플라잉삭스

검정양말 필요한 남성과 여성은 #플라잉삭스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이제 본격적인 진짜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또 한 번 양말에 대한 내용을 제차 강조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겨울철엔 목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3목을 말이죠. 목, 손목, 발목입니다. 겨울엔 패션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양말은 패션과 보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머스트 헤븐 아이템이 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시다.(?)






그래도 최고 기온이 높긴 합니다. 어제 퇴근하는 길에 많이 춥더군요. 패딩 그리고 이젠 청바지를 양말로 쌈싸야(?)하는 시기도 왔고요. 그런데 겨울만 되면 찾게 된다던 검정양말. 저는 이것에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겨울엔 검정양말을 신고 있더군요.


색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더운 여름에 검은색 양말을 신는다면 어떨까요? 덥죠? 과학적인 원리는 넘어가도록 합시다. 발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면 검은 양말을 신고 햇빛 있는 곳을 찾아다니세요.(?) 헴.








플라잉삭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검정색 양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니트 거정양말 혹은 스포츠 할 때 신을 수 있는 쿠션이 듬뿍(?)들어 있는 양말과 신사다운 신사양말과 비지니스계의 신사가 되고 싶다면 신어 볼만 한 신사양말도 있습니다. 같은 말이군요.








그 외에도 패션과 독특함을 겸비했고 유니크함으로 마무리한 펄 양말들도 있습니다. 특히 펄양말들은 신기 전엔 뭔가 까칠까칠할 것 같지만 안 쪽에는 면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장점이라면 겉쪽에는 펄로 되어 있어 통풍이 잘 안됩니다. 고로!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거기다가 도톰하고 따뜻한 양말들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면 혼용율이 높은게 좋지만 발에 땀이 많지 않다면 나일론 혼용율이 어느정도 들어간 것도 좋습니다. 열을 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무 나일론이 많이 들어간 양말은 통풍도 안되고 땀이 금방나기 때문에 땀이 많다면 겨울에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더운 곳에 간다면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검정양말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플라잉삭스"로 이동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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