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 술인 처음처럼 도수를 알아볼겁니다. 이자가야? 이자카야? 암튼 안주와 술이 파는 곳이라면 처음처럼이라는 소주가 팔죠. 그런데 가끔 궁금하죠. “이거 소주 도수가 몇 도?” 어쩌면 쓸데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알고 싶은게 도수이기 까지. 한 잔하시죠. 그럼 각성하고(?) 도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도 일까요? 도수를 겨우 찾았습니다. 17도네요. 앞면이 아니라, 뒷 면에 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인생의 중심에 서있기 위해 기다리지 않고, 미래의 더 큰 축복을 위해 움직입니다. 출근하는 도중에 무슨 글을 써볼까? 하다가 또 어김없이 하나은행에사 소재를 찾아보았어요. 저시력고객용이라고 회면을 확대해서 사용해 보셨나요?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쓰는데요. 안경을 안쓰고 나왔다면 이 기능을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눌렀더니 엄청 크게 나옵니다. 왕티엠기! 뭔가 장난감을 만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이 기능 사용해보셨어요? 저는 처음 이용해 봤는데 필요한 화면만 보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인터넷에서 5천원주고 구입했었는데요. 아주 가성비가 좋아요. 저는 가디건을 자주 입었는데 보풀이 많이 생기면 보기 싫어서, 매일 해요. 전원 버튼을 온하면 위잉하면서 앞에 칼날이 움직여요. 사용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옷 전체를 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모인 보풀은 아래 보풀통으로 모이고요. 한번에 버리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버려주시는 게 좋아요. 보풀이 막히면 그만큼 제거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왠지 몬스터 볼 같은 느낌이지만, 아래에 충전하는 곳이예요. 그럼 지금까지 짧은 보풀제거기 후기였어요.
예전엔 의약품에 의존을 많이 했지만, 요즘 그렇질 않네요. 약을 먹어본 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다. 머리가 아무리 아파도 타이레놀 절대 안먹어요. 안먹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져요. 까스활명수의 효능은 이렇습니다. 소화불량, 과식, 식체(위체), 위부팽만감, 구역, 구토, 식욕감퇴(식욕부진). 까스활명수를 먹으면 확실히 더부룩했던 것들이 확 사라집니다. 그 비밀은 주요성분에 있겠죠?
방이 뭔가 쾌적하지 않다면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찝찝하다면, 디퓨져를 방에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디퓨저 말고, 룸워터라는 걸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괜찮은 것 같아요. 필요할 때 뿌려야 한다는 것 말고는요. 페브리즈와 비슷한 것 같아요. 룸워터지만, 의류나 신발 등 다양한 패브릭에 분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름이 아주 눈에 띄네요. 향이 4가지가 있었는데요. 저는 미스트데이가 가장 좋았어요. 강렬하지 않고, 그나마 제일 순수하다고 거부감이 덜 했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며 칠전에 롯데백화점에서 향수를 하나 구입했어요. 예전에 디올향수를 선물한 적이 있는데, 구입하면서 받은 샘플이 디올 소바쥬였어요. 향이 좋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구입했어요. 원래는 다른 걸로 구입했다가 소바쥬로 바꿨어요. 아직 개봉은 안하고, 샘플받은 걸로 쓰고 있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겁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향수 공병을 하나 구입하려고요. 트라발로라는 향수 공병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이건데요. 가격대가 있어도 저는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년 정도 되는데요. 그 때까진 당연히 쓰겠죠. 제가 좋아하는 향수는 크리드인데 단계를 밟아가자고요. 남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속시간은 8시간..
일하는데 졸음이 와서 잠을 깨려고 과자를 편의점에서 구입했어요. 집 앞에 가게가 없어져서 멀리까지 갔다왔어요. 조청유과의 칼로리은 30G에 160kcal입니다. 육류, 해산물, 유제품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이 먹을 수 있는 과자예요. 조청유과 중에서 유자맛이 있는데 저는 진짜 별로예요. 한 번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어머니께서 어디서 받아오셨는데요. 아주 맛이 좋답니다. 석류가 여자에게 좋은 거 아시죠? 예전에 그 cf가 생각나네요. 석류는 미녀를 아니지..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터키산 석류라네요. 터키석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키석이. 영양정보엔 기본적인 것만 적혀 있군요. 여기로 뜯어서 벌컥벌컥하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세요!
요즘 사는 건 어때. 사람사는 건 다 똑같애.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가. 내가 한 번 했으면, 두 번 할 수 있고.
후라이팬에서 타지 않게 구워줍니다. 원래 가래떡은 김에 싸먹는게 제 맛이죠. 저는 설탕에 찍어 먹으려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조금씩 노랗게 변하고 있어요. 이제 불을 줄여야겠군요. 황달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말이죠. 설탕을 준비해 봅시다! 모래 아니고 설탕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설탕이라고 아시죠? 자 이제 잇타임!
시간이 금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되돌릴 수도 없어요. 그러니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시간들로 채워야 할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만큼 앞으로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제가 계획한 바를 다 하기 전에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마음 속에선 꿈틀거리죠. 좀 바람좀 쐴까? 아 그거 해야 하는데..전 제게 말해요. 허튼소리하지 말고 그냥해. 전 문을 잠궈버렸어요. 못 나가게요. 욕망이 꿈틀거려요. 그러나 잠재워야 해요. 아니요. 무시해버려요. 내 할일만 한다.
한 이주 전에 선물을 받았는데요. 저는 플래너가 있어서 이걸 일기장으로 쓰고 있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첫번째 페이지엔 코카콜라가 있어요. 콜라..언제 먹었은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정을 작성하는 곳이 있어요. 나머지는 줄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에 또 어떤 역사들을 채워갈 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