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건페스티벌 Go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5. 25.
내일 비건 페스티벌 Go.
오랜만에 한 곳에서 비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비건 페스티벌에 참여한 지도 어느덧 3번째가 됩니다. 페스티벌을 하는 날은 항상 더웠던 것 같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야겠죠?
저도 다음엔 비건 페스티벌에 셀러로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물론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하겠죠. 올 해 가을쯤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보니까 실시간 검색어에 비건이 올라왔던데 어찌 반갑던지요. 그만큼 사람들이 비건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내일은 지난 번에 먹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먹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찍어서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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