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에버노트 (프리미엄)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3. 29.
다시 시작하는 에버노트 (프리미엄)
가지고 있는 것, 하려고 하는 것들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안하는 것보다 못하가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생각이 불쑥 나와서 무언가를 플러스(+)화 합니다. 그 플러스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버리고 나서 왜인지 또 불필요한 것들을 모읍니다. 난잡한 계획은 난잡한 결과만 나을 뿐이라 무언가를 시작할 때 반드시 세심하게 생각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저와 같이 체계를 찾고자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들에 돈을 낭비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제 하나의 프로그램에 정착해서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에버노트는 PC와 스마트폰 모두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비해 인터페이스는 더욱 편리해졌고, 디자인은 더 심플해진 것 같습니다.
텍스트, 사진, 녹음, 손필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모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모에 태그와 알람기능을 부여하여, 필요할 때 키워드로 메모를 찾거나 중요한 사항을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발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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