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해 본 일본 동전파스

직접 사용해 본 일본 동전파스



한 두달 전쯤 동전파스가 필요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용은 안해봤는데 한 번 사용해보니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동전파스는 일반 약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주위에 보면 일본 갔을 때 사온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직구로도 구입이 가능하고요. 일반적인 장터(?)에서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 때 장터에서 구입했었죠.



저 분이 동전파스를 만드신 분이라고 합니다. 일반 파스와 달리 정말 뭔가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으악! 하는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긴 하지만, 그 후엔 통증이 많이 가라앉는 것 같더라구요. 저분은 일본사람이 아닌데 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알아보고 싶진 않네요.



뒷면에 보시면 붙이는 방법에 대해 나옵니다. 음..붙이고 30분에서 1시간 전까지 붙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일어는 못하고 한문만 보고 해석을 했기 때문에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이건 보지 않았지만, 붙일 때 통증이 있는 부위를 주위로 붙였던 것 같아요.



동전파스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있고요. 저는 중간 사이즈 아니면 제일 작은 사이즈일 겁니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더 큽니다. 큰 파스를 덕지 덕지 붙이는 것보단 동전파스를 깔끔하게 붙여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효과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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