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HTS 다운로드 (온라인 주식거래)

 

kb증권 HTS 다운로드 (온라인 주식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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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 시장에 호황기를 누리게 되면서 주식투자에 많은 관심을 두시는 것 같습니다. 4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투자심리는 코스피에 그대로 반영되어 코스피 2,500시대가 열리게 되었고, 코스닥은 800지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주식을 시작해야 할까요? 아니면 늦은 걸까요? 수 없이 질문은 던져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 주식에 투자하느냐 혹은 예금에 넣어 놓는게 안전한가에 차이겠죠? 그에 대한 대응은 여러분들이 직접 경제순환고리를 살펴가며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인 HTS와 주식 수수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S란 무엇일까요?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겐 생소한 단어일 것입니다. 최근에는 MTS라는 것도 등장하면서 주식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S는 홈트레이닝시스템의 약자로 예전에는 객장이라는 곳에 나가서 혹은 ARS로 증권사에 문의를 해서 주식을 매매했지만, 요즘에는 HTS로 인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명 "개미"라고 하죠. 개인투자자. 그리고 MTS는 눈치 채셨겠지만, 모바일 약자인 "M"입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하죠. 그로 인해 인제는 언제 어디서든지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럼 KB증권의 HTS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b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그럼 메인 메뉴가 여러가지 보이실텐데요. 펀드마켓, 뱅킹/대출, 트레이딩, 투자정보, 자산관리, 연금자산, 고객서비스 중에서 [트레이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클릭 시에는 바로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위에 이미지는 여러분들께 트레이딩 메뉴에 주식 하위 메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같이 캡쳐해보았습니다.

트레이딩 페이지에서 [KOSPI]지수 아래 보시면 [KB증권 대표 HTS트레이딩 ACE],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 M-able], [설치가 필요 없는 매매서비스 웹파워 트레이딩] 3가지가 보이실 겁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식을 매매하였지만, 요즘에는 다운로드 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매매를 할 수 있는 웹트레이딩 서비스가 증권사마다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는 유안타증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엔 HTS로 매매를 했었는데, 최근에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손에 익숙지 않네요. HTS트레이딩을 다운로드 하고 싶다면 [ACE] 메뉴를 클릭하세요.

 

메뉴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KB인데 왜...ABLE?"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현대증권은 KB증권가 하나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ABLE에 관련된 금융 서비스들이 KB증권에서 사용되고 있답니다. 참고하시고요. 주요기능을 4가지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HTS 다운로드를 원하실 경우 노란색 버튼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자동주문 [30일동안 자동주문 제공]

- 주식, ELW자동주문

- 선물옵션등 파생상품 자동주문

- 해외선물 자동주문 제공

 

2. 파워섹터 [주식매매 기능강화]

- 신속하고 정확한 테마 포착 가능

- 신규 형성 테마 즉시 반영

- 테마 개요 및 History 제공.

 

3. able 자산관리 [자산관리 기능강화]

- 펀드 포함 모든 상품 One Stop 처리

- 펀드 비교 분석 가능

- 본인의 현 상황 분석 가능

- 재무설계 가능

 

4. 위젯 [간편매매기능]

- ACE와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간편 창

- TICKER, 관심종목, 개별화면 실행 가능

 

마지막으로 HTS트레이딩 주문 화면을 보내드리고 이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위와 같이 종목들이 나오는데요. 처음 HTS를 시작하신 분들에겐 난감한 화면이죠? 우선 HTS라는 것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좀 더 기초적인 매매 수수료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유용한 글 : 비대면계좌 HTS 주식거래수수료 모르면 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