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 (부산,대구,인천,성남,서울,일산 등)

  벼룩시장구인구직 (부산,대구,인천,성남,서울,일산 등)


취업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구인구직사이트엔 여전히 많은 채용 공고가 올라오죠. 다만 자신에게 맞으면서 연봉도 높은 것을 찾으려는 것 때문에 취업이 어려워지는 거라고 봅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선 지역별로 나눠서 구인구직을 하는 분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벼룩시장하면 구인구직의 아버지(?)라고 해야 할 정도로 오래되었고, 아직도 오프라인 신문지를 통해 일자리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과 같은 경우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한다면 벼룩시장은 오래된 어르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인구직 중개소입니다. 그럼 벼룩시장사이트와 지역별로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벼룩시장의 키워드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역세권 상가', '빌라 전세', '미싱', '조립', '농장'이라는 키워드고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제조업에 최적화된 구인구직 사이트죠. 우측에 [종이신문보기]라는 메뉴가 보이는데요. 한 번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부산 등 그 지역의 '시'별로도 종이신문이 나눠져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은 인천, 구리, 성남, 안산, 의정부, 평택, 고양, 부천, 수원, 안양, 이천, 화성오산이 보입니다. 모두 세분화된 것은 아니고, 가까운 시지역끼리 묶여서 배포되는 것 같습니다.




신문보기를 클릭하시면 실제 신문을 볼 수 있어요. 일자 별로 나눠져 있군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옛날에 놀이터에서 놀 때 신문이 필요할 땐 벼룩시장을 가져왔었는데 말이죠. 집에 가면 어머니가 벼룩시장을 보시면서 일자리를 찾던 기억도 생각이 납니다.




지역별로 나눠진 벼룩시장을 보시려면 상단 좌측에 [지역별 벼룩시장] 탭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서울, 경기/인천, 경남/부산, 경북/대구, 충청/대전, 강원, 전라/기타 등으로 메뉴가 나눠져 있고 구인구직할 지역을 선택하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지역별 벼룩시장을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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