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캐시닥의 경우에는 포인트형태 보다는 로또를 줘서 당첨금을 수령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런치, 디너, 브런치 뜻은? 안녕하세요. 마부작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제는 일찍 쓰긴 했죠. 퇴근 전인데요. 간단하게 투닥투닥 해보고 집으로 돌아가서 내일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영단어 3가지입니다. 런치(Lunch) 런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점심"이라는 뜻입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간단한 서양식 점심식사를 뜻합니다. 원래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먹는 점심으로 메뉴는 자유지만, 대부분 수프와 생선요리 또는 고기로 한 접시 정도라고 합니다. 디너 (dinner) 디너의 뜻을 보니 하루 중 먹는 가장 주된 식사라고 나와 있네요. 디너는 저녁이라고 하죠. 외식용어로 디너를 사용하..
마부의 영어정복기 Start안녕하세요. 마부작침입니다. 마부작침은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뭔가 쫓아가고 있긴 하지만 그 과정이 지친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과정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있기도 합니다. 과정을 좀 더 의미있게 한다면 '지친다.'는 것에서 조금 더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남을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선 작은 일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한다."라고 이영표 해설위원이 남긴 어록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어떤 알고리즘에 얽매이지 않고, 과정을 즐겨보려 합니다. 물론 그 안에 의도 있지만, 그 의도다 지치지 않는 의도가 되려 합니다. 요즘 '영어 공부 시스템'이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