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호텔예약사이트 (광안리, 해운대)

  부산호텔예약사이트 (광안리, 해운대)


예전 직장 다닐 때 부산으로 출장을 한 번 가봤는데요. 부모님 신혼여행 때 뱃속에서 같이 부산을 한 번 가봤고, 그 이후론 직장을 다니면서 처음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해수욕장 앞에 포장마차들이 쭉 있는데요. 거기에서 먹었더 가재라면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채식주의자가 되었기에 먹지 못하지만요. 부산하면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를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가야할 곳과 가볼 곳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저는 여행을 그렇게 다니지 않았던 편이라서 기회가 된다면 부산에 한 번더 놀라가보고 싶습니다. 장롱면허라서 이거 참, 빨리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할텐데요. 각설하고 오늘 주제인 부산호텔사이트를 알아볼텐데요. 그 전에 부산에 대한 내용도 한 번 검색해볼께요.




부산가볼만한곳을 한 번 검색해보니까요. 보수동책방골목, 168계단, 아홉산숲,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지식백과에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보수동책방골목에 가고 싶네요. 옛날 책 글자들을 보고 싶은 호기심이 많아서요. 나중에 당일치기로 가거나 혹시 1박 2일로 갈 수 있게 된다면 들려볼테니다요(?)







'부산 호텔'이라고 검색하니까 해운대구에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신라스테이, 라마다, 이비스 앰배서더가 보이네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좋은 곳으로 가근게 좋겠죠. 개인적으로 요즘에 나온 어플이나 사이트가 많습니다. 혹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럭키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한 곳에서만 찾지 말고 다른 방향으로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보고 싶다면 에어비앤비 같은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최대한 안전한 숙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인기숙소 보단 안전한 숙소를 택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우선 네이버 호텔에서 광안리해수욕장 근처로 찾아보았는데요. 숙박유형은 총 51개가 나오지만 그 중에서 호텔은 9개가 검색되는군요. 게스트하우스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아 모텔이 더 많군요.




광안리쪽보다 해운대구쪽이 호텔이나 숙박은 압도적으로 많군요. 많다고 하더라도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지 거리에 대한 부분도 확인해봐야겠죠. 평점을 보면 위치도 좋다고 많이 나오네요. 되도록 해수욕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면 좋겠죠. 전망 좋은 곳에서 말이죠. 




위에 링크를 참고하시면 확인할 수 있지만, 숙박업체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후기입니다. 그리고 텍스트 후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업체를 찾을 땐 업체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다는 직접 방문한 블로그 후기들을 먼저 쭉 살펴보심이 좋습니다. 무턱대고 예약 사이트나 어플에 올라온 사진만 보고 "여기 깔끔한데!?"라고 생각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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