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발덧신 이제 고민 NO #플라잉삭스 안녕하세요. 마부작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에 식사를 한 뒤에 컴퓨터에 앉아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플라잉삭스의 자랑템(?)인 빅사이즈 페이크삭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제 3차 입고지만, 입고되는 텀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5월이 되면 소량입고된 제품들이 금새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가격 때문에 1~2켤레만 구입하셨다가,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로 10켤레씩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50분만 구입하신다면 금새....그리고 추가적인 생산여부가 지금 미정되어 있기에...혹시 그동안 페이크삭스를 신고 싶은데 왕발이라서 못 신었던 분들에겐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남성 덧신 추천 #플라잉삭스 반갑습니다. 제가 파는 제품을 제 손으로 추천한다고 쓰는게 도리에 맞는 것인지. 좋은 약을 개발해서 그걸로 사람들의 몸이 건강해진다는 것처럼 저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런 식이라고 해서 장사꾼과 같은 말투는 쓰지 않을테니 말이죠. 오늘 사무실 전화로 "02"로 시작되는 번호로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사은품 잘 받았습니다. 예전에 판매하시던 신사양말은 나오지 않나요?..아 그렇군요..설마 홈페이지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신이 있어 저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신호를 계속해서 보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양말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지만, 제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나아갈 방향..
안벗겨지는 덧신, 이젠 물음표를 하나씩 줄여갈 차례 반가워요. 양말이라는 녀석과 동거동락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숙성된 저와 플라잉삭스는 이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제가 플라잉삭스, 플라잉삭스가 저인 몰아일체. 불필요한 말하는데 아주 왕인 것 같아요. 아무튼 텁텁하게 소개하는 것보다 툽툽하게 소개하는게 스무스. 예전에 저는 스무디를 못 먹어요. 스무디만 먹으면 코피가 나요. 왠지 모르겠지만요. 사시사철 달라지던 발 무늬. 그런데 어느덧 사람들은 편한 것을 찾기 시작하면서 페이크삭스라는 녀석이 삶의 동무처럼 가까워졌어요. 겨울에도 페이크삭스를 신은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따뜻한 실내에 있다면 바닥이 두꺼운 페이크삭스를 신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왕발 페이크삭스 (빅사이즈) #플라잉삭스 이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너무 얇게 입고 다니신다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겉옷은 반드시 챙겨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밖에서 나들이하기 정말 힘든 나날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미세먼지가 다시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봄나들이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평균 온도가 20도에서 30도 사이가 되고,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갈 경우 이제 푹푹찌는 여름을 보내야 합니다. 물론 여름에 바닷가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요. 여름을 대비한 패션 잡화 '페이크삭스'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제작한 상품입니다. 디자인을 제가 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군요. 아무튼 페이크삭스의 인기는 여름..
벗겨지않는덧신 #플라잉삭스 (남자, 여자)이번 주말은 정말 미세먼지가 심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름이 되면 더욱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비가 자주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언젠간 깨끗한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여름이 오면 여러분들이 찾는 양말은 대부분 한가지라고 봅니다. 요즘은 겨울에도 덧신을 많이 신으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 "페이크삭스". 페이크삭스는 로퍼나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양말 중에서도 아주 혁신적인 양말이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제품이든지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고, 그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는 사람들은 보편적인 사람들로 축소됩니다. 즉, 발이 너무 작아서 시중의 페이크삭스가 그냥 벗겨지는 분들이나 발이 너무 커서 시중에 ..
남자 페이크삭스 빅사이즈 (280, 290)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페이크삭스(덧신) 중에서 큰 발에 맞는 빅사이즈 페이크삭스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빅사이즈라고 하지만 발에 맞춰져 있다고하기 보단 양말을 늘려서 발에 맞출 수 있는 범위를 넓힌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신발처럼 사이즈의 구간이 정해져 있으면 어떨까요? 시중에 판매하는 편직되어 제작되는 양말은 복불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양말을 구입하실 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겠지만, 똑같은 양말인데 어떤건 양말 목이 짧거나 발바닥이 작은 양말을 보셨을 겁니다. 양말은 컬러마다 텐션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봉제선이 있지 않는 이상은 환경에 따라 양말의 모양이 바뀝니다. 그리고 양말을 제작할 때 마지막에 스팀작업을 하는데요. 이 때 성별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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