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켈리, 채식카레 주문 리뷰저는 채식주의자이자 엄격한 채식주의라고 불리는 비건(Vegan)입니다. 비건은 2016년 4월 초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채식이 좋다 나쁘다"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채식을 하는 사람은 나쁘다. 채식을 하는 사람은 좋다." 이러한 기준을 두지 않습니다. 채식을 시작하면서 겪은 경험을 통해 왜 세상은 기준을 세우는 것일까? 선과악, 좋고 나쁨, 남자와 여자 등 여러가지로 나눕니다. 그 기준은 인간이 만들어냈습니다. 이원성에 치우지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언젠간 죽어...참고 살면 안돼.." 저는 건강한 몸으로 제 스스로의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즉 저는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많은 것을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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