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증상 및 원인 (손가락, 발가락 사이) 일요일 밤입니다. 도대체 남들이 걸리지 않는 병들을 왜이리 잘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염성에 질병은 왜 이렇게 전염이 잘 되는지, 어릴 적이 정말로 다래끼 수술도 한 6~7번하고, 또 뭐죠. 암튼 이상한 질병에 노출되는데는 선수였습니다. 그게 독인지 약인지 지금에 와선 블로그 콘텐츠 그리고 그런 짜증나는 질병에 거리신 분들에게 진실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니 아무튼 좋은 거겠죠. 암튼 8년 전 쯤에 걸렸던 옴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디서 걸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전 여자친구가 대학교 다닐 때 자취했는데 평소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몸이 간지럽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 사이에 뽀드락지 같은게 생겼는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온 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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