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증식의 시작은 행동하는 것. (자산관리)


자산증식의 시작은 행동하는 것. (자산관리)



온 몸이 아프군요.


이번 콘텐츠에선 제가 진행하고 있는 재테크 투자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불규칙합니다. 그러나 많은 수익이 들어오는 날도 있지요. 그렇다면 무조건 사업자 통장에 넣어 놓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분배를 합니다. 사업자 통장에 들어온 돈들을 분산시킵니다. 저축과 투자로 말이죠. 그러다 보니 이전보다 소비가 많이 줄었습니다.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절제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절제보다 더 나아가 잊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재테크라 생각하며 그보다 좋은 재테크는 없습니다.



최근에 주식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이슈에 대한 재료도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미래적 가치)를 보고 계속해서 매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그 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면 모든 것은 저의 책임이겠죠. 그러나 저는 주식에 투자하는데 있어 셀프펀드를 만들어 운영해나간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대주주는 아니더라도 영향력을 행사할만큼 해당 주식을 모으겠다는 심산(?)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주식을 할 땐 아침에 장이 열릴 때 주식을 매입하고 중간에 1번 정도 보고 보지 않습니다. 사실 일하느라고 볼 시간도 없고요. 그리고 수익에 대한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오르던 내리던 크게 동요하질 않습니다.









제가 주식을 운영하는 곳은 '유안타증권'인데요. 주식의 비율은 높지만 무조건 주식을 매입하기보다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날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날을 많이 늘려갈 예정입니다. 우선 CMA 계좌에 넣어두면 환매형 채권에 투자되어 일마다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매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면, 계좌를 위탁으로 옮겨서 주식을 매입합니다.




주식은 한 2주 정도 되었는데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한 종목이 어제까지 42%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75,000원이 10만원이 되었군요. 누구나 여기서 "아 저기에 몇 백 혹은...몇 천을 투자했더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계좌에 있는 돈을 꺼내서 함부로 투자하지 않고, 자신의 규칙을 정해서 투자하는게 안전하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생길 때마다 계속해서 저축 쪽으로 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집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건 저축이 즐거워질 때 쯤에 갑자기 큰 돈이 나갈 일이 생기게 됩니다. 여러분 통장쪼개기라는 재테크 기술(?)을 알고 계신가요? 재테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통장을 얼마나 많이 쪼개고 그에 대한 목적성을 얼마나 명확하게 가지느냐에 따라 돈이 모이는 속도와 크기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이 외에도 다른 통장에 좀 더 있지만 오늘은 저의 자산을 여기까지 공개하고 다음 번에 추가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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