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송 보내느라고 정신이 없다.

요즘 홈페이지 상품 업데이트에 배송 보내느리고 정신이 없다. 정신 없이 사는게 좋은 거지. 내가 하는 일에 그만큼 집중할 수 있다는 거니까. 새로 제작한 상품들도 업데이트 되지마자 판매되고 있고, 앞으로 제품을 계속 제작해서 제품군을 많이 늘려야겠다. 지금은 고객에게 편지를 쓰는 중인데, 오늘은 양호한 편이다. 그래도 글쓰는 걸 좋아하니까.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