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동 오피스텔 이사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4. 6.
파주에서 다시 일산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거처를 옮긴 것이니까요. 깨끗한 집에서 나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미세먼지는 여전히 심합니다. 그래서 집에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식물을 몇 그루 사놓으려 합니다. 내일부터 진짜 혼자의 삶. 그리고 시작이자 끝이 될 삶.
'마부작침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이버 시계의 초단위를 지켜보며 (0) | 2018.04.16 |
|---|---|
| 뉴질랜드 오클랜드 날씨는 어떨까요? (0) | 2018.04.16 |
|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 안에 (0) | 2018.04.01 |
| 규칙을 세운다는 것은 (0) | 2018.03.31 |
| 복잡한 것들을 정리하고 간소화하는 것이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