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동 오피스텔 이사
- 마부작침의 일상
- 2018. 4. 6.
파주에서 다시 일산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거처를 옮긴 것이니까요. 깨끗한 집에서 나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미세먼지는 여전히 심합니다. 그래서 집에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식물을 몇 그루 사놓으려 합니다. 내일부터 진짜 혼자의 삶. 그리고 시작이자 끝이 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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