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어요.
- 마부작침의 일상
- 2019. 2. 15.
한 이주 전에 선물을 받았는데요. 저는 플래너가 있어서 이걸 일기장으로 쓰고 있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첫번째 페이지엔 코카콜라가 있어요. 콜라..언제 먹었은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정을 작성하는 곳이 있어요.
나머지는 줄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에 또 어떤 역사들을 채워갈 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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