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정보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플라잉삭스에서 회원가입하면서 추천인코드를 넣어서 가입하면 무려 “5,000원”을 적립받을 수 있으니 양말 한 번에 많이 산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혜택이겠죠? 추천인코드는 소문자로 “flyingsks”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장수 골지 양말인 블랙라벨 골지양말입니다. 촉감도 좋고 색상도 아주 예뻐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양말 전체 샷입니다. 발이 그렇게 크지 않다면 커플양말로 신어도 괜찮은 양말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긴목양말입니다. 봄까지 신을 수 있고 회사원분들이 신기 좋은 양말인 것 같습니다. 캐쥬얼하게 운동화에 신으셔도 멋진 코디를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럼 여기까지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입할 때 할인 받을 ..
양말쇼핑몰 찾고 계신다면 #플라잉삭스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옷장 속에 양말을 채워넣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플라잉삭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엔 이벤트성 양말들이 많이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는 초록색과 빨간색 양말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보라색, 노란색, 핫핑크 등 튀는 색상들이 많이 나갑니다. 겨울에 옷을 꽁꽁 싸매고 다니다보니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인지 양말로 포인트를 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생각해보면 양말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직장이면서 학교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슬리퍼를 신고다니기 때문에 양말에 좀 더 신경써준다면 사무실이나 학..
남자 페이크삭스 빅사이즈 (280, 290)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페이크삭스(덧신) 중에서 큰 발에 맞는 빅사이즈 페이크삭스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빅사이즈라고 하지만 발에 맞춰져 있다고하기 보단 양말을 늘려서 발에 맞출 수 있는 범위를 넓힌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신발처럼 사이즈의 구간이 정해져 있으면 어떨까요? 시중에 판매하는 편직되어 제작되는 양말은 복불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양말을 구입하실 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겠지만, 똑같은 양말인데 어떤건 양말 목이 짧거나 발바닥이 작은 양말을 보셨을 겁니다. 양말은 컬러마다 텐션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봉제선이 있지 않는 이상은 환경에 따라 양말의 모양이 바뀝니다. 그리고 양말을 제작할 때 마지막에 스팀작업을 하는데요. 이 때 성별 및 ..
양말선물세트는 정성+세심함 #플라잉삭스 iii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고, 한 해 동안 미안했던 그리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시기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플라잉삭스로 회사선물, 단체선물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좋지만, “그 순간부터 어떻게 하면 좀 더 받으신 분들의 만족하실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백증이라기 보단 세심증(세심함에 집착하는 증상)이 시작 됩니다. 그로 인해 제 육체는 피곤할 지언정, 저의 정신은 더욱 강화됩니다. 최근에 들어온 단체 주문으로 인해 “선물”이란 “좋은기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분을 만들자”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세심증으로 인해 왠만한 곳에..
남자중목양말 : 따뜻한 겨울을 위해 #플라잉삭스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아침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고 눈이 내린 곳도 있다고 합니다. 올 겨울은 조금 늦고 늦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도 많이 늦게까지 내릴 것 같고요. 눈이 오기 전까진 양말 생각이 없는데, 눈이 내리고 양말이 젖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양말에 대한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추워도 발이 그다지 시렵지 않다면 양말 생각이 나지 않는데, 눈에 발이 푹푹 들어가고 발이 차가워질 때 "따뜻한 양말을 한 켤레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남성분들을 위한 겨울에 예쁘고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양말들을 몇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중목 양말도 소개할거구요. 겨울양말을 선택할 때는 두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남자두꺼운양말 바닥이 2중쿠션을 선택하면 달라지는 것 #플라잉삭스 올 해는 추위가 늦게 찾아오는 듯 합니다. 작년 겨울은 일찍 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올 해는 엄청 추운 겨울이 오랫동안 갈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말 3월초까지 추위는 계속 될 듯 합니다. 또 여름은 더 늦게 찾아 올 것 같구요. 제가 양말을 오랜 기간 동안 신어본 결과 그리고 주위에서 저에게 양말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습니다. 물론 여건이 되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편안한 양말을 원했습니다. 양말과 동거동락을 3년이 지나갔습니다. 단순히 양말이 패션을 떠나 기능적으로도 편안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여름 또한 고난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사람들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