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을 시작한지 벌써 2주가
- 마부작침의 일상
- 2017. 12. 12.
모닝콜을 시작한지 벌써 2주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고 싶어 "모닝콜"을 찾아봤다. 글쎄 이런 이색 알바도 있었던 것인데, 이것은 나의 삶을 완전히 바꿔주고 지켜줄 촉매제라고 생각했다. 지금 2주간 진행했고 나는 매일 5시 20분 그리고 일요일엔 7시 20분에 기상한다.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시간과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여유를 갖게 해준다. 내가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현재 내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무실에 출근하면 택배로 인해 하루를 다 보낸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적으로 출근했을 때이고, 그보다 더 일찍 출근한다면 급한 일을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나는 점점더 적은 시간으로 많은 것을 하고 싶다. 그리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 그게 효율적인 삶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공에 있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건강과 직결되며 건강은 지속적인 성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제 추가 결제를 했다. 내가 1년 동안 계속 이렇게 일어난다면 나의 몸은 더욱더 강화될 것이고, 정신력 또한 좋아질 것이다. 제일 좋은 건 내가 이전에 잃어버린 시간을 조금은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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