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 친척들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해몽해보니


오늘 가족, 친척들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해몽해보니



제 긴 연휴도 끝났어요.


어제 밤에 조금 늦게 잠이 들었는데요. 친척들이 꿈이 많이 나왔답니다. 이모랑 이모부, 그리고 사촌동생들까지 말이죠. 거기다가 제가 갑자기 어디서 애를 데려왔어요. 제가 낳은 아이였어요. 그러더니 이모가 "이 녀석 일 낼 줄 알았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일이 "아이가 생겼다!"라는 뜻이 아니라, 굉장히 잘생기고 멋진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뚝. 아이가. 아무튼 오늘은 이런 꿈을 꿔서 그와 관련된 꿈 해몽 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 건 아니고요. 해몽 사이트에서 말해주는 것들을 조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가족이 모이는 꿈은 친척들이나 남들과 사소한 일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가족이 다 몽니건 아니고, 제가 친척을 찾아간거죠. 그리고 가족에 관한꿈은 관계된 어떤 내부의 인적 상황을 바꿔 놓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친척과 거리가 멉니다. 그 친척이 꿈에 나왔는데 그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죠.



먼 곳에 사는 친척을 만나 서로 대화를 나누는 꿈은 구하는 소망사와 계획 등이 순조롭게 달성되고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이 모이는 것은 대부분 좋은 징조로 풀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알아볼까요? 생각하지 않았던 먼 친척이 생생하게 보이는 꿈은 '귀빈이나 친인척이 찾아오거나 서로 상봉하게 되며, 기쁜 소식, 만남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형제 또는 친척과 성교하는 꿈은 '그 상대자는 존경, 사랑, 성의와 애착 등을 갖고 있는 타인의 동일시이거나 성사시키려는 어떤 일거리의 상징이므로 조금도 놀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꾼 꿈들에선 특징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추가적인 해몽 내용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꿈을 꿨을 때 애매할 경우라면 차라리 해몽풀이를 해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기분이 좀 별로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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